여름방학을 맞아 방학숙제를 핑계로 국립중앙박물관에 갔다가 다음 날 파주에 놀러갔다. 그저 몇 해 전에 잠시 들렀던 기억때문에 아쉬워 다시 가보고 싶었다. 오가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오래 머무를 수도 없었고 여러 곳 다닐 수도 없었다. 지영이가 우겨서 간 영어마을은 정말 두 번은 가고 싶지 않은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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