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아티너 교회(Theatiner Kirche)
좀 오래 걷다보니 한 번 타보고 싶다.
바이에른가 궁전으로 사용되던 레지덴츠 건물을 지나서 걷다보니 이탈리아식풍의 정자가 있는 호프정원으로 길이 이어져 있었다.
한낮이라 더워서 그늘을 찾아 재빨리 딸이 나를 앞서 걸어가고 있다. 뒤에서 사진 찍으며 쫓아가려니 걸음이 바빴던 기억이 난다.
테아티너 교회(Theatiner Kirche) 구경하고 호프정원을 지나 영국공원으로 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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