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런 것인지는 속을 열어 볼 수 없으니 알 수 없지만, 유럽에서 흔하게 길에서 만난 이들이 개를 데리고 나와서 그들이 개를 대하는 모습은 그저 '개 취급'하는 게 아니라 살아있는 생명체로 존중하는 모습, 가족의 일부로 대하는 것 같은 모습이었다.
'흐르는 섬 <2010~2019> > <2015>'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팔 트리오 공연 (0) | 2015.11.27 |
---|---|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을 보고 (0) | 2015.11.27 |
예뻐서 먹기 아까운 마카롱 (0) | 2015.11.14 |
10월 27일 (0) | 2015.10.27 |
10월 22일 (0) | 2015.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