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동네에 익숙해지기 전에 큰길만 다니다가 동네 골목길로 조금 둘러서 다니면서 보게 된 담장 벽화
돌아오는 길에 발견한 멋진 소나무
학교에 매점이 없어서 시원한 것 하나 마시려면 적어도 읍내 편의점까지는 걸어야 한다.
어제는 마트에서 파는 김밥 한 팩으로 저녁을 떼웠는데 오늘은 뭘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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