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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섬 <2020~2024>/<2020>

점심 먹고 잠시.....

by 자 작 나 무 2020. 10. 15.

 

 

 

 

 

 

 

 

 

 

 

 

 

 

 

 

 

햇살이 눈부신 시각에 잠시 나섰더니 이토록 아름답다. 해 질 녘에 같은 길에서 보게 되는 풍경과 사뭇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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