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눈부신 시각에 잠시 나섰더니 이토록 아름답다. 해 질 녘에 같은 길에서 보게 되는 풍경과 사뭇 다르다.
'흐르는 섬 <2020~2024> > <2020>'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따로 또 같이 (0) | 2020.10.17 |
---|---|
10월 16일 (0) | 2020.10.16 |
오늘 저녁에..... (0) | 2020.10.14 |
10월 14일 산책길에..... (0) | 2020.10.14 |
'엥가이' (0) | 2020.10.12 |
햇살이 눈부신 시각에 잠시 나섰더니 이토록 아름답다. 해 질 녘에 같은 길에서 보게 되는 풍경과 사뭇 다르다.
따로 또 같이 (0) | 2020.10.17 |
---|---|
10월 16일 (0) | 2020.10.16 |
오늘 저녁에..... (0) | 2020.10.14 |
10월 14일 산책길에..... (0) | 2020.10.14 |
'엥가이' (0) | 2020.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