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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섬 <2020~2024>/<2020>

어제 사진

by 자 작 나 무 2020. 11. 26.

어제 내리 식당에서 만난 뚱냥이. 귀여워서 쳐다보고 사진 찍어도 그 자리에서 꼼짝하지 않았다.

 

 

밤늦게 커피 마시지 않는데, 다들 커피 마셔서 나도 한 잔 마셨다. '솔직한 곰' 커피 좋아~!

 

 

저녁에 밥 먹은지 오래됐다. 혼자 밥 먹기 싫어서 대충 뭘 먹고살았는지......

오랜만에 사람들과 어울려서 저녁 먹고 들어와서 기분 좋아서 헤벌쭉~

11월 25일 사진

 

 

 

오늘은 다들 일찍 퇴근하고 나는 혼자 학교 건물에 남아서 기분이 묘하다. 다른 과 수업 참관한 후기 발표하느라 아침부터 긴장했다. 11월 26일.

 

밖에 나가서 걷거나 풍경 사진 찍는 일이 거의 없다. 또 금세 답답해질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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