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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섬 <2020~2024>/<2022>

실안 해안도로

by 자 작 나 무 2022. 9. 4.

 

다솔사에서 돌아오는 길에 사천대교 건너서 삼천포 실안 해안도로를 따라 천천히 달렸다.

운전하며 곁눈질로만 보기엔 아쉬워서 콩밭 사이에 차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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