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9일
내 수업 교과서에 이런 내용도 있고, 내가 가르치기도 했던...... 좋은 글귀를 펜으로 옮겨 쓰며 가슴에 새기는 습관이 있다.
출장 나가는 학교에서 내가 마실 원두를 따로 준비하고, 내가 쓰는 커피 용품을 장만해서 들고 다녔다. 컵이며 드리퍼까지 준비해야 커피를 마실 수 있었다. 정들일 것이라고는 나무 뿐이었던..... 삭막함.
같은 날 저녁에 내 본 근무지인 곳에서 행사가 있어서 야근했다.
행사에서 손님 접대용으로 내놓은 차
2022년 9월 30일
왜 찍었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마스크 쓰고 근무했던 것이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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