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1
창선도에서 왕후박나무를 보고는 그게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다. 아, 그런데 삼천포대교를 건너는 중에 불현듯 생각났다. 근처에 군영숲이 있다. 거기 오래된 멋진 나무가 또 있지~ 그래서 대방진 굴항으로 출~발~
갑자기 화창해진 날씨도 도와준 우리의 여행은 삼천포 대방진 굴항을 마지막으로 마무리했다.
'흐르는 섬 <2020~2024> > <2024>'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 도서관 (0) | 2024.07.27 |
---|---|
나를 움직이게 하는 힘 (0) | 2024.07.26 |
남해군 창선 (0) | 2024.07.21 |
남해, 물회, 물건숲 (0) | 2024.07.21 |
사천 서포, 다솔사 (0) | 2024.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