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을 너무 과하게 먹었다. 내 손으로 음식 만들기 시작하면 꼭 이런 결과가......
새우살, 양송이 버섯, 브로콜리, 피망, 양파 등 부재료를 많이 넣어서 소스가 푸짐했다.
과외하는 학생이 시험 잘치고 와서 내 손으로 맛있는 것 해준다고 한 끼 같이 해서 먹었다. 지영이는 먹을 것만 주면 저렇게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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